더프라미스 긴급구호팀(헬프시리아 & 굿월드자선은행)은 2월 18일부터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역인 가지안테프, 하타이, 카흐만라슈, 아나다, 꼬냑 등을 방문하여
사각지대를 찾아 튀르키예와 시리아 난민 재난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의약품, 구급의료장비와 🥫식품과 생필품 및 👕의류 등 지원하였으며,
여전히 튀르키예에 머물며 재난 피해자들을 찾아 나서고 있습니다.
여전히 잦은 여진으로 지원을 하던 도중 전기와 가로등이 나가 🔦어둠속에서
물건을 나르고 있지만, 긴급구호팀과 이재민들의 얼굴은 😊웃음으로 가득합니다!
몸은 매우 힘들지만, 긴급구호팀의 자켓 태극기를 알아보며 인사를 건네는
튀르키예인들의 환대를 받으며 지내고 있다고 해요!
(오전에만 ☕홍차 5잔을 대접받아 카페인으로 충전한다고 해요!)
지진 피해로 모두가 고통을 받고 있지만,
기나긴 내전으로 고향을 떠나 희망을 품고 튀르키예에 자리 잡았던 시리아 난민들은
더욱 혹독한 봄을 보내고 있습니다.
더프라미스는 튀르키예와 함께 이재민 캠프를 전전하며 메르신 지역에
자리 잡은 시리아 난민들을 위한 지원도 하고 있습니다.
더프라미스와 함께 🌻희망을 봄을 시리아 난민에게 약속해 주세요.
(더 많은 활동은 더프라미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