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더프라미스의 지부가 있는 동티모르는 독립이래로 가장 큰 자연재해인 홍수가 발생하여 피해를 입었습니다. 섬나라인 동티모르는 기후위기로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식량 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동티모르 사업을 하고 있는 더프라미스는 기후위기 문제를 더이상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 🙅🏽♂️
갈수록 가속화되는 기후위기 속 취약한 계층은 "어린이"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더프라미스는 어린이를 위한 환경 교육이 필요함을 느껴 팝업북을 제작하였습니다. 올해부터는 자체적으로 기후위기예산제를 도입하여 기후위기 대응 사업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