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라미스는 현지 기관 및 국내의 우크라이나 공동체와 협력하여 전쟁 피해자들을 긴급하게 지원(식량 및 긴급구호물품)하고자 합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많은 민간인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린이 14명을 포함한 민간인 사망자는 352명, 부상자는 어린이 116명을 포함 1,684명이며 병원, 고아원을 비롯하여 전기, 수도, 도로, 고량, 주택 등 민간 시설이 파괴되어 인도적 위기 상황에 직면하였습니다.
▼ 유치원 Before & After ⓒVoices of Childr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