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프라미스입니다.

서울에서 진행하고, 기간이 짧다 보니 많이들 방문하지 못하셔서 아쉬워하셨는데요,

온라인 전시회 등 🧐다른 방법도 찾아보고 있으니, 기대해 주세요! 

튀르키예 긴급구호현장에서 같은 시리아 난민을 돕고 있던 타룬 작가의

옛 기억과 평화를 담은 작품 전시회는 6월 27일 막을 내렸지만,

내전과 지진 피해를 입은 시리아에 대한 지원은 계속 됩니다!

전시회에 방문해 주시고, 시리아에 많은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튀르키예 긴급구호현장마다 현지인들께 홍차를 정말 많이 대접받았다고 해요😆

그래서 활동보고회를 티타임 형태로 '전지적 🔭현장 시점'으로 기획해

현장에서 활동한 헬프시리아 압둘 와합 사무국장님과 더프라미스 김동훈 상임이사님과 함께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마지막으로, 에티오피아 난민 출신의 Bereket 기자님과 전시회 관련 인터뷰도 진행했습니다!

 같은 난민 아티스트로서 난민 작가의 작품을 한국에서 정말 아름답게 소개해

또 다른 기회를 주어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생명력 넘치는 작품과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을 간직하며 간다며 전시회 소감을 전해주었답니다!

아래 Bereket 기자님의 기사를 읽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