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4/9-10일 주말에는 이재민분의 집터를 청소했습니다!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커뮤니티 와이퍼스 봉사자분들과 함께 불에 탄 잔해들을 치우고, 청소를 하며 불에 탄 흔적들을 싹 치웠답니다!
한 달간 함께 동고동락하며 이재민분들과 많이 정들었습니다.
자식보다 든든했다는 말, 평생 가장 행복했다는 말 그리고 희망을 가졌다는 말 등 덕분에 처음이었던 더프라미스도 끝까지 해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재민분들께서 행복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더프라미스의 다양한 대피소 활동은 SNS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하단의 SNS 아이콘 클릭하기!) |